개인약수 : 비교적 험준하지 않으며, 난이도 중에 해당하는 코스로 오색약수, 삼봉약수와 더불어 3대 약수로 불리운다. 숲 해설가 강사님의 나무, 야생화, 개인약수 전설을 들으면서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종점이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. 초록 빛깔 우거진 나무와 예쁘게 핀 꽃을 보면 마음 가득 설렘이 차오르고, 무더운 여름 시원함을 만끽 할 수 있다.
마의태자 권역 : 인제군 상남면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로써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,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마을이다.
프로그램 안내 : 직접 만든 오미자 젤리로 두손은 무겁게, 발걸음을 가볍게 집으로 향하며 인제 여행을 마무리 하게 되고, 몸의 피로가 풀리는 듯한 힐링과 체험으로 인제를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.
마의태자 권역 : 인제군 상남면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로써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,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마을이다.